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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爱相杀
누구의 물건일까요? 정답 공개 1. 2015 LG배 결승 김지석2 2016 삼성배 준결승 커제3 2016 LG배 결승 박영훈4 2017 삼성배 32강 탕웨이싱5 2015 GS배 결승 목진석6 2015 LG배 결승 박정환7 2011 삼성배 결승 구리8 2015 LG배 32강 최철한 https://www.weibo.com/5935623356/FrRdLkzUp?type=repost#_rnd1552825794097 다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https://www.weibo.com/5935623356/FCyqm06Ne?type=repost#_rnd1552825030471 트로피가 점점 눕는 게 바둑대회 우승짤의 트렌드인듯
https://weibo.com/5935623356/G22YZp3Ug?type=comment#_rnd1518696131400http://www.cyberoro.com/news/news_view.oro?num=518833
https://www.youtube.com/watch?v=9-10Ed-GWfg 웨이보에 올리기 위해서 자막 작업. 딱 세 줄뿐이지만ㅋㅋ파노라마로 촬영되어서 두 사람의 긴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14번이나 세계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베테랑 이세돌로서는 엘지배 단 한 게임에서 진 것을 가지고 그 정도로 고통스러워 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왜 그는 그토록 애통해했던 것일까? 대국이 끝난 후 이세돌은 구리에게 프로 인생 최초로 착수를 실수했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흑 45를 한 칸 아래에 놓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 실수 하나가 대국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을지 모른다. 구리 역시 그가 한 칸 아래에 착수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귀에서 벌어질 격렬한 전투를 충분히 대비해놓은 상태였다. 그러나 만약 이 불운한 사고가 아니었다면 이 대국은 두 기사의 또 하나의 명국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 구리: [백50] 이 수를 보았을 때 이세돌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이었다. 대국이 곧 끝날 것이란 ..
http://www.tudou.com/programs/view/lQN23bkYgGo 등장:앵커중국기원장 류스밍이영호구리 9단이세돌 9단 앵커의 질문과 구리 9단, 이영호님, 이세돌 9단의 말만 옮겼습니다. 0:48구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구리입니다. CBS 나이트 뉴스 중국의 목소리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1:07이영호: 안녕하세요, 이영호입니다. 그리고 이세돌 사범님, 간략하게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이세돌: 안녕하세요 이세돌 9단입니다. 정말 반갑고요. 중국에서 이렇게 라디오를 출연하니까 정말 색다르고 기분이 아주 좋다고 해야겠네요. 3:35(앵커와 류 원장이 십번기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지, 오늘날의 빠른 세상에서 왜 사람들이 여전히 십번기를 두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